▶ 은종국 한인회장 취임, 김호수, 신성용씨 등 7명 공로살 수상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은종국)는 지난 7일 오후 한인회 문화공간에서 2009년 정기총회 및 송년문화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29대 회장을 연임하는 은종국 회장의 취임사와 함께 한인회를 위해 1년간 봉사한 이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등 다양한 순서가 마련됐다.
은회장은 취임사에서 “또 다시 주어진 2년의 한인회장 임기동안 한인회가 애틀랜타지역에서 기능성과 대표성을 가진 공익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그리고 미국사회와 한인사회간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했다.
한편 한인회는 한인사회와 한인회를 위해 1년간 힘쓴 이들에 대한 한 표창식을 거행했다.
이날 한인회가 선정한 수상자들은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 김호수 푸드뱅크 담당, 게리 관(Gary Guan) 조지아주 상원위원 후보, 청소년센터 신성용씨, 편호장 한인회 안전보안 책임자, 나기환 식품협회 전회장, 밀알선교회 최재휴 목사, 박권건 라디오코리아 대표 등이다.
한인회 표창을 수상한 게리 관씨는 “미국사회에서 살아가는 아시안-아메리칸으로서 우리는 친구이고, 동료며, 가족이라 생각한다. 우리 모두 함께 역사를 만들고 승리하자”며 한인들과의 결속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밖에 한인회 표창장 수여식에 이어 진행된 총영사표창 수여식에서는 마이클제이콥스(Michael Jacobs)씨와 배기성씨가 각각 선정돼 상을 수여받았다.
이후에는 크로마 하프팀의 연주, ‘권칠성 사물놀이 팀’의 흥겨운 사물놀이와 노래자랑 결선대회등 다채로운 순서들로 이어졌다. <윤여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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