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회장 4명, 사무총장, 분과위원장 6명 임명
애틀랜타 한인상공회의소(이하 애틀랜타상의) 김윤철 회장은 제1대 집행부를 공식 발표하고 첫 집행부 미팅을 소집하는 등 2010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지난 21일 저녁 둘루스 소재 국풍 레스토랑에서 열린 애틀랜타 상의 첫 집행부 미팅에서 김윤철회장은 “대외, 대내, 정무, 차세대등 4개 분야를 나눠 부회장을 임명했다. 상공인들이 가장 필요한 것이 아마 비즈니스 컨설팅일 것이다. 앞으로 더욱더 효과적인 방법으로 여러 분야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협회로 발전하기 위해 4명을 부회장으로 임명했다. 이로 인해 여성 및 차세대 상공인들도 많은 한인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회비 문제에 관해서 김 회장은 “지난해 협회를 발족할 당시 애틀랜타상의 회비를 대폭 낮춰 모든 사람이 가입할 수 있는 단체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했었다. 이 약속에 따라 집행부는 정회원의 연회비를 30달러로 결정했다”며 “앞으로 많은 한인 여러분이 애틀랜타상의에 부담없이 가입해서 비즈니스 교류도 하고 많은 도움을 받아갔으면 한다”고 했다.
한편 애틀랜타상의는 오는 28일 오후 6시 둘루스 소재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첫 1분기 정기 이사회를 갖고 본격적인 한해 계획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애틀랜타상의의 집행부는 다음과 같다. ▲회장 김윤철 ▲부회장 김성갑, 이홍기, 피터송, 강혜영▲사무총장 김진성 ▲총무 이자민 ▲서기 최승희 ▲분과위원장 존킴(정책위원회), 저스틴 박(사업 협력위원회), 안정란(여성위원회), 제이 전(정보 통신), 정연숙(교육위원장), 이영현(체육위원장) <구새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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