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교육터’MD로 확대
‘사랑의 교육터’ 프로그램이 메릴랜드 지역까지 확대된다.
워싱턴한인봉사센터(이사장 해롤드 변)가 아인슈타인 아카데미(원장 심동석)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저소득 한인 가정의 학생들을 위한 SAT 준비반으로 리더십 개발과 학력 함양의 기회 제공을 위해 지난 연말 처음 마련됐다.
제 2차 프로그램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24일까지 6주에 결쳐 기존의 아인슈타인 아카데미(VA) 외에 락빌 소재 익투스 교회(MD)에서 실시된다.
심동석 원장은 “제1차 사랑의 교육터 학생을 모집할 때 메릴랜드 지역 학부모들의 문의가 많아 이번에 메릴랜드에서도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랑의 교육터는 5월 SAT 시험에 대비, 10~11학년 학생 12명을 선발, 6주에 걸쳐 매주 토요일 4시간 30분씩(총 27시간) 수업하는 SAT준비 프로그램이다. 수업료는 450 달러(분납 가능).
성적 우수학생 및 봉사의 모범을 보인 학생에게는 소정의 장학금도 지급된다.
지원 자격은 연소득이 6만 6,150달러(4인 가족 기준)이하 가정의 자녀로 지난 학기 성적 평점이 B학점 이상이어야 한다.
제출 서류는 봉사센터에서 제공하는 지원서, 전년도 세금보고서 첫 2면의 사본 혹은 지난달 급료 내역 (p사본, 지난 학기 성적표 사본이다.
지원 마감은 12일, 접수는 봉사센타에서 담당한다.
수업 장소
▲아인슈타인 아카데미
3545 Chain Bridge Road, #102,
Fairfax, VA 22030
▲익투스 교회
4601 Muncaster Mill Road,
Rockville, Md 20853.
문의 (703)354-6345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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