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센터-열린문교회 공동
6일 무료 의료.법률 서비스
워싱턴 한인봉사센터(이사장 해롤드 변)와 열린문 장로교회(김용훈 목사)가 한인들에게 무료 의료 및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러브 투게더(Love Together)’행사를 공동 개최한다.
열린문 장로교회에서 6일(토) 오전 10시~오후 3시에 열리는 행사에서는 내과·소아과·척추신경치과·한방·유방암 임상 검사 등의 의료 서비스와 일반 법률·주택·유산·시민권 신청 및 이민 상담 등의 법률 서비스가 제공된다.
행사에는 이병인(소아과), 조혜진(가정의학), 박공석(척추신경), 여창구·손현경·주경삼(이상 치과), 민경준 박사(내과), 석민정·김달수·송동언(이상 한방) 등 의료전문인들과 윤유식·김진아·메간 정 변호사(이상 법률) 등 20여명이 참여, 무료 검진과 상담을 펼친다.
봉사센터 배진아 카운슬러는 시민권 신청 및 이민 관련 상담을 맡으며 30여명의 자원 봉사자가 행사 진행을 돕는다.
봉사센터의 해롤드 변 이사장은 “봉사센터가 지역사회 교회와 협력, 한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면서 “많은 한인들이 행사에 참가, 양질의 서비스를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를 총괄하고 있는 열린문교회 이웃사랑팀의 알렉스 안 씨는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첫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분야의 서비스를 포함하는 이웃 사랑 실천 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권 서류 신청이나 이민 관련 상담을 원하는 이들은 봉사센터에 사전 예약해야 한다.
예약문의 (703)856-5296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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