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5선언 실천 미국위’통합총회...대표위원장에 홍성현씨
6.15 공동선언 실천 미국위원회(미국위)는 지난 27-28일 LA에서 통합대회 및 통합총회를 갖고, 대표위원장으로 홍성현 서부위원장을 선출했다.
미국위는 지난 2007년 3월 총회 이후 두 개 그룹으로 분열됐으나, 지난해 7월 서부위원회가 화합을 이룬데 이어 최근 동부위원회도 정상화됐다.
이들은 통합결의문을 통해 “한반도 평화체제를 위한 해내외의 노력이 벽에 부딪친 현시점에서 6.15위의 사명이 어느 때보다 절실해졌다”며 ▲통합대회 정신을 지키면서 통일운동에 충실 ▲중부위의 정상화를 조속히 이뤄내 미국위 정상화 완결 ▲통일지향적 단체, 개인의 참여 적극 권장 등을 결의했다.
6.15위는 올 사업으로 오는 6월 4-5일 6.15 10주년기념대회, 7월 27-29일 워싱턴에서 존 케리 상원외교분과위원장 초청 남북·미국·해외 세미나, 동포사회강연회, 평화체제 촉구 세계동포대회 등을 포함하는 북미 수교 및 정전체제의 평화체제 전환 촉구대회, 10.4 기념대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미 전역에서 모인 70여명의 참석자들은 6.15 해외측위원회에 공동위원장 후보로 이행우 부위원장, 부위원장 후보로 홍 대표위원장과 신필영 워싱턴위원장, 오인동 전 서부위원장, 조동인 뉴욕위원장을 추천하기로 했다.
또 현재 명예위원장을 맡고 있는 선우학원 박사(동포연합 고문), 문동환 박사(전 공동위원장), 이승만 박사(전 미국기독교협의회 회장), 윤길상 목사(동포연합 회장)의 유임과 함께 함성국 박사(전 동포연합 회장), 양은식 박사(현 부위원장)를 추가로 추천했다.
<박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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