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여성골프협회(회장 백성옥)는 10일(토) 오전 11시 메리옷츠빌 소재 웨이벌리 우즈 골프장에서 회장배 골프대회로 올 시즌을 시작한다.
여성골프협은 이달 및 5월 대회를 제외하고 10월까지 매주 셋째 토요일에 지역 골프장들을 순회하며 월례 대회를 가지며, 마지막 두 대회의 성적을 합산해 시즌 챔피언을 가린다.
여성골프협은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5월 대회를 이웃사랑 골프대회로 열어 수익금을 지역 불우동포를 돕는데 사용한다. 이웃사랑 대회는 문호를 개방,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5월 16일(일) 오후 1시 파사디나 소재 컴퍼스 포인트 골프장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100달러이며, 장년조, 일반조, 여성조로 나눠 진행된다.
백성옥 회장은 “골프의 룰이나 매너도 모르면서 시작한 작은 모임이 어느듯 17주년을 맞이했다”며 “이웃사랑 대회를 통해 불우한 이웃을 돕고, 각 한인단체의 행사 돕기와 아이티 재해 구호금 등과 같이 우리들만을 위한 모임이 아니라 한인사회에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골프협은 주위에 어렵고 힘든 동포가 있으면 서면으로 추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제출처 Baik, Seong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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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이희숙(410)627-9718
정글라라(443)722-2214
<박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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