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실온에서 1시간 정도 우려내어 떫은 맛이 전혀 없는 그린 티를 만들어 둔다. 큰 피처에 넣어두고 물처럼 수시로 마실 수 있는데 이때는 뜨거운 물이 아닌 찬물을 사용해야 과도한 태닌이 방출되지 않아 색이 변하지 않고 떫은 맛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차가 완전히 우러나면 냉장고에 보관하고 시원하게 마실 수 있다. 아이스 그린 티는 여기에 가루녹차를 섞어 조금 더 진하게 만든 것으로 갈증을 없애주는 시원한 맛이 최고다.
▲재료: 얼음 1컵, 생수 2리터, 녹차 티백 4개, 가루녹차 ½작은 술
▲만들기: 생수와 녹차 티백을 넣어 1시간 정도 실온에서 천천히 우려낸다. 준비된 녹차 1컵에 ½작은 술의 가루녹차를 넣어 잘 풀어준다. 컵에 얼음을 채우고 녹차를 부어 차갑게 하여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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