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문예동우회 신인문학상 공모마감이 이달 말로 다가왔다. 모집 분야는 희곡을 제외한 시, 수필, 단편소설 등이며 당선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공모전은 올해로 2회째이며 지난해 가을 처음 실시된 공모전에는 총 17명이 참가했다. 미준문예동우회 손지언 회장은 24일 열린 월례회에서 “참신한 신인 발굴과 워싱턴 지역 문화를 풍요롭게 하기 위해 마련된 문예공모전에 역량있는 신인들의 참가를 바란다”고 말했다. 애난데일에서 열린 모임에는 낸시 김, 신영애, 지영자, 조영복, 손지언, 정영희씨 등이 참석했다. 문의(703)725-8170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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