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는 2011년을 정리하면서 올해의 인물 30인을 선정했다. 편집국 기자들이 머리를 맞대 금년에 워싱턴 지역의 각 분야에서 특출한 활동을 하거나 성취를 이룬 분, 사회에 기여한 분, 봉사로 타인의 모범이 된 인물들을 뽑았다. 가나다순으로 30인의 사진과 직함을 소개한다.
맨 윗줄 왼쪽부터 마이클 권(VA한인회 수석 부회장), 마크 김(VA주 하원의원), 문숙(한미예술재단 회장), 문일룡(훼어팩스 광역 교육위원)
박충기(특허청 판사), 배기호(항공인), 샘 정(워싱턴한인야구협회장), 석은옥(아름다운 여인들의 모임 회장), 수지 토마스(라인댄스 강사), 양윤정(미주한인여성경제인협회장), 유홍열(원주 카리타스 워싱턴 회장)
둘째줄 윤흥노(PNP 포럼 회장), 윤희균(미주한인노인봉사회장), 이건(메이슨 디스트릭 경찰서장), 이경신(워싱턴한인오케스트라 단장), 이내원(WAKS 이사장), 이성희(워싱턴한인음악인협회장), 이정화(한미문화재단 이사장), 이태미(한미문화예술재단 이사장), 잔 주(코러스 축제 MC),
수잔 오(VA한미장애인협회장), 전종준(워싱턴탁구협회장)
셋째줄 지미 리(VA주 상무차관), 지니 홍(볼티모어 순회법원 판사), 조지영(워싱턴복지센터 사무총장), 최평란(GCF 버지니아 회장)
넷째줄 캐서린 박(느미라지 헤어살롱 원장), 해롤드 변(워싱턴복지센터 이사장), 황예나(PCUSA 수도노회장, 목사), 황원균(한미FTA 비준 추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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