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 60주년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억하며 오늘 한국전 휴전 기념일인 7월 27일은 미 국가 기념일로 상하원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으며 6.25 전쟁을 영원히 잊지 않고 기념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7.27을 미국의 제2의 현충일로 한국전쟁 참전용사 인정법안을 마련하여 한반도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적으로 싸운 참전용사 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선언하였다. 그래서 이날은 백악관을 비롯한 연방의사당,워싱턴기념탑,한국전쟁기념관등 미전역 주요관공서에 성조기가 일제히 조기 게양된다.
미국은 또한 7.27을 통해서 한미동맹 관계를 더욱 확고히 하며 자유 민주주의 수호와 번영을 위해서 후손들에게 전수하기로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한미동맹의 상징이며 오늘은 한국전 휴전일로 국기 게양일로 특정 전쟁 기념일로 최초이고 한국전 참전 용사의 날이기도 하다. 하지만 많은 미국의 시민과 한국의 동포들은 이런 기념일이 생겼는지 조차 모르는 상태이고, 자칫하다 보면 이 기념일이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기념일이 되어서는 안 되기에 본 7.27 기념 사업회에서는 성명문을 발표하는 바이다.
미국에 사는 우리들은 한국에 관한 유일한 이 특정 기념일을 우리 동포들에게 홍보하고 적극 지지하며 6.25 전몰 용사 들을 기리는 행사와 함께 생존한 참전용사 들을 위로하면서 민주주의와 자유를 지키며 번영을 위해서 온 몸과 마음을 다할 것을 결의하며 성명서를 발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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