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강좌-11월6.7.9일 뉴저지 강좌-11월10일
스타 요리 강사 스티브 최의 재5차 별난요리교실이 한국일보 주최로 뉴욕과 뉴저지에서 열립니다.
2010년을 시작으로 뉴욕, 뉴저지에서 올해 5회를 맞는 스티브 최의 별난요리교실은 ‘스티브 최의 전통한식과 퓨전 일식의 만남’을 주제로 전통한식과 퓨전 일식의 비법을 4시간만에 기초에서부터 모두 배울 수 있는 속성 요리교실로 진행됩니다.
별난요리교실 뉴욕 강좌는 11월 6~7일, 9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청암감리교회 친교실에서 열리며 뉴저지 강좌는 11월10일 오전 10시~오후 2시 오전반과 오후 2시30분~오후 6시30분 오후반으로 나눠 한양마트 버겐필드점에서 두차례 진행됩니다.
강좌는 1부 궁중 견과류 영앙밥 만들기와 외국인도 즐기는 토마토 물김치를 비롯한 각종 물김치 응용법, 고기 요리에 어울리는 양파김치 만들기, 간편한 오이 행채 만들기, 2부 초밥만들기, 고급 샐러드와 드레싱 만들기, 튀김 소스와 튀김옷 만들기, 퓨전 롤과 삼색 초밥 만들기, 전통 우동 육수와 시식, 3부 전통 한식의 기본 각종 양념장 만들기, 불고기, 갈비찜, 떡갈비에 들어가는 간장 구이장, 생선, 야채요리에 넣는 간장 찜장 만들기, 고추방 비빔장, 된장 비빔장, 쌈장, 궁중 떡볶이 장 만들기 등 평소에 접하기 힘든 요리들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한식 명인 윤숙자 교수에게 스티브 최 강사가 전수받은 궁중 강 된장 시식 순서도 마련됩니다. 수강을 원하는 요일 하루만 선택해 4시간 강의를 받으면 됩니다.
◈일시: 뉴욕 11월6~7일, 9일 오전 10시30분~오후 2시30분/뉴저지 11월10일 오전 10시~오후 2시, 오후 2시30분~6시30분(2회)
◈장소: 뉴욕: 청암감리교회 148-28 Bayside Ave. Flushing NY
뉴저지: 뉴저지 버겐필드 한양마트 433 S Washibgtob Ave., Bergenfield, NJ
◈주최: 한국일보
◈준비물: 앞치마, 볼펜
◈수강료: 160달러(1회분 110달러+재료비 50달러, 강의후 4인분 음식 싸 갈 수 있음)
◈문의 및 접수: 718-786-5858(한국일보 사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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