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지역의 한인 사진작가들이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시에서 개최하는 예술전 초대작으로 선정됐다.
알렉산드리아 시가 매년 가을 여는 아티스트 콘테스트에서 한인 이준현 스튜디오 앳 대표와 김해진 씨, 최영희 씨 등 3인의 사진작품이 초대작으로 뽑혔다. 김 씨는 스튜디오 앳의 공동 운영자이며 최 씨는 이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배운 아마추어 작가이다.
아트 리그(Art League)에서 주관하는 아티스트 콘테스트는 무명작가들을 발굴해 세상에 알리는 공모전으로 사진뿐만 아니라 조각, 미술, 아크릭, 믹스드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 작품들이 출품돼 심사를 거쳐 전시회 초대작으로 선정된다.
‘아트 인 시티 홀(Art in City Hall) 2014-2015’이란 이름의 수상작품 전시회는 내년 1월16일까지 시청에서 열린다. 앞서 개막 리셉션이 오는 14일(화) 오후 4시30분-6시 알렉산드리아 시청 홀에서 마련된다.
이준현 씨는 “한인 중에는 뛰어난 사진작가들이 많이 있지만 미국 예술계와의 교류는 많지 않았다”며 “이번 공모전이 한인들에도 많이 알려줘 자신을 알리고 미국 주류 예술계와 만나는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 (703)992-6414
<이종국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