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관광산업과 한일수 사무관이 전북의 자연경관을 소개하고 있다.
“맛과 멋, 우리의 소리가 있는 전라북도로 오세요.”
전라북도(지사 송하진)는 9일 저녁 도 관광홍보 설명회를 우래옥에서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워싱턴 지역의 여행업계 관계자 20여명이 초청됐으며 전북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관광 상품들이 소개됐다.
도 관광산업과의 한일수 사무관은 “전라북도에는 천혜의 자연경관은 물론 유구한 역사와 전통의 숨결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고장”이라며 “특히 전주 한옥 마을, 고창 고인돌 유적, 진안 마이산 도립공원 등은 프랑스의 여행 안내서인 미슐랭 그린 가이드로부터 별 3개 만점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 사무관은 또 CNN이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선정한 지리산 실비단 폭포, 남원 광한루, 무주 남대천 섶다리, 대둔산 구름다리, 고창 동림 저수지 철새 군무 등도 소개했다.
이밖에도 지리산, 내장산, 덕유산, 선운산, 변산반도 등 관광지와 전주비빔밥, 군산 짬뽕, 순창 고추장, 고창 풍천장어 등 먹을거리와 한옥과 한지 등 체험 프로그램도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4월 무주에 개원한 태권도원의 여름 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했다.
전북도는 앞서 보스턴과 뉴욕에서도 한인 단체장과 스포츠 관계자, 여행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관광홍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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