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D 한인교협 정기총회 개최, 신임회장에 최영 목사
최정규 회장(왼쪽서 세번째)이 최영 신임회장에게 협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최영 목사가 메릴랜드 한인교회 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MD 한인교회 협의회(회장 최정규 목사)는 11일 메릴랜드 한인 장로교회에서 제40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 및 집행부 임원을 선출했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최영 목사(메릴랜드 한인장로교회)는 “앞으로 메릴랜드 교협이 연합해 하나님이 진정으로 기뻐하는 사업을 하고싶다”며 “해외선교 후원과 지역발전, 차세대 육성등에 교협 회원들과 함께 노력 할 것이며 무엇보다 화목하고 정다운 현재 MD교협의 분위기를 앞으로도 변함없이 끌고 나가는 데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증경회장 권덕이 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된 제40차 정기총회는 회원점명, 개회선언, 신입회원가입, 전회의록 낭독에 이어 사업·감사·회계 및 위원회 보고, 회칙수정, 회장·임원선출의 순서로 진행됐다. 회장 선출은 현회기 제1부회장직을 맡고있는 최영 목사에 대한 신임투표 형식으로 진행됐다.
47명의 총대들이 참석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워싱턴 서머나교회(박은우 목사), 말씀으로 사는 교회(권기찬 목사), 은혜침례교회(유중현 목사)가 신입회원으로 가입했다. 회계 보고에서는 헌금, 기관보조, 교회후원 등으로 총 1만4,935.50 달러의 총수입을 기록한 반면 총지출은 1만8,627.92달러로 매치스트라이크 사업과 행사등에 쓰여 3,692.42 달러의 재정적자가 발생했다는 내용이 보고됐다. 또한 교회 협의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평신도 부회장을 새롭게 뽑는다는 등의 내용이 포함된 회칙수정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선출된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제1부회장 김병은 ▲제2부회장 이영진 ▲평신도 부회장 신승철 장로 ▲ 총무 윤용주 목사 ▲부총무 이상록 목사 ▲서기 유재유 목사 ▲부서기 이영성 목사 ▲회계 이영숙 목사.
<박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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