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의 카지노들이 지난 해 주의 경제에 13억8,000만달러의 효과를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게임협회가 8일 공개한 연구서에 따르면 카지노들에 의해 메릴랜드에 8,000개에 가까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교사 1만2,500명에게 봉급을 줄 수 있는 세수가 들어왔다.
메릴랜드 라이브 카지노의 랍 노턴 제너럴 매니저는 이번 연구와 올해의 성장은 카지노 산업이 세금과 수익, 봉급을 통한 직접적 기여뿐 아니라 지역 비즈니스에도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 연구서는 주의 카지노들은 도박과 연예 수익 및 다른 지출로 8억3,770만달러를 산출하고, 지역 및 주, 연방 세금으로 5억4,300만달러를 냈으며, 지난해 봉급으로 3억5,900만달러를 지출했다고 밝혔다.
또 직접 3,968명을 고용했고, 카지노 외부에 523개의 일자리를 만들었다. 이밖에 다른 기업의 3,448명의 직원이 혜택을 입었다.
메릴랜드 최대 규모인 메릴랜드 라이브는 3,000명의 풀타임 및 파트타임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경력 및 지위에 따라 시간 당 10-12달러의 임금을 받는다. 딜러의 경우 시급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년 5만달러 이상을 집으로 가져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연구는 지난 8월 개장돼 1,700여개의 일자리를 더한 볼티모어의 호스슈 카지노와 2016년 3,800여명이 근무할 것으로 보이는 MGM 내셔널 하버 카지노의 영향은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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