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카운티 한인 시니어 센터(회장 오광동)는 12일부터 2015년도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시니어 센터는 콜럼비아 소재 베인센터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1-4시, 칼러홀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9시-오후 4시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베인센터에서는 생활영어와 중급영어, 한자 성어 풀이, 고전무용, 컴퓨터, 빙고게임, 당구, 바둑, 화투, 탁구, 라인댄스, 편물, 회화, 서도, 종이접기 및 다양한 강좌들이 진행된다. 칼러홀에서는 건강 활동을 중심으로 경락 체조, 라인댄스, 고전무용 등의 강좌가 열린다.
시니어 센터는 올해 베인센터에서 4월 11일 창립 13주년 기념행사, 12월 12일 14차 총회 겸 신임 회장 취임 행사, 칼러홀에서 9월 24일 추석 한가위 잔치를 각각 갖는다. 또 6월 17일과 10월 7일 파탑스코 벨리 스테이트 파크에서 피크닉을 비롯 1일 관광을 3차례 가지며, 4월 1일부터 10월 28일까지 센테니얼 공원에서 매주 수요일 아침 걷기 및 건강체조를 한다. 5월 13일과 9월 30일에는 공원청소를 실시한다.
한편 시니어 센터는 이날 낮 베인센터에서 시무식 및 상견례를 가졌다.
시무식은 김선재 홍보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시무식은 임성기 목사의 기도와 오광동 회장의 인사, 이관우 부회장의 2015년도 사업계획과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오 회장은 “프로그램을 충실히 늘렸다”며 참여를 당부하고, “회원들의 소원 성취”를 기원했다.
문의 (410)868-6565
<박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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