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맛이 깃든 반찬 판매로 매출을 늘리는 한식당이 늘고 있다. 버몬순대는 직접 담근 간장게장을 병에 따로 담아 판매한다.
타운 내 일부 한식당들이 김치와 반찬 등을 가정에서 먹을 수 있도록 따로 담아 판매해 짭짤한 부수입을 올리고 있다. 톡톡한 매출 증대 효과는 물론 식당 홍보에도 효과적이다. 집에서 먹을 때마다 식당을 떠올릴 수도 있는, 단골손님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는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이라는 설명이다. 타인종들에게 한식을 알리는 기회로 활용하는 곳들도 눈에 띈다. 종류도 김치, 젓갈, 장아찌 등 일반 반찬부터 게장, 장조림 등 다양하다. 크기와 가격대도 선택할 수 있고, 선물용으로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일부 업소들은 반찬 보관 전용 냉장고까지 식당 입구에 마련해 오고 가는 손님들의 눈에 잘 띄도록 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판매에 나서는 모습이다.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영실 시인·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병률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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