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SK 그룹 최태원 회장 (사진) 일행이 14일 워싱턴을 방문한다. 한국 언론에 따르면 이번 방문에는 광복 70주년 특별사면 이후 글로벌 현장경영에 보폭을 넓히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유정준 SK E&S 사장과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등이 동행한다. 최 회장 일행은 워싱턴에서 정재계인사들과 교류를 나눈 뒤 휴스턴과 샌호세에 있는 SK 에너지 및 SK하이닉스 미국본부를 둘러볼 예정이다. 최 회장 일행의 이번 방미는 미국에서 진행 중인 SK그룹의 핵심사업인 에너지와 IT사업을 직접 챙기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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