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친 다운타운’ 대규모 건축 프로젝트 착수
▶ 중장비 차량 등에 주차공간 포화상태
메타친 다운타운을 가로지르는 뉴저지 트렌짓 기차역 인근에 대규모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루트 27번 링컨 하이웨이 좌측에 위치했던 펄 스트릿 주차장을 주상 복합 건물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공사가 2017년에 완공되면 273개의 고급 렌탈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 아파트 1층에는 1만 1,500 피트의 비즈니스 공간이 들어서게 된다.
이달 초 시 공청회 및 프로젝트 설명회에서 토마스 바할라 시장은 현재의 비좁은 주차공간에 대한 주민 불평과 관련해 “신축 건문 옆에 승용차 750대를 주차할 수 있는 6층짜리 건물을 신축한다.
현재 200대 평면 주차에서 고층 주차장 설치로 인해 거의 세 배가 넘는 차량을 주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주차장 확보는 어떤 신축 프로젝트 보다 먼저 시작되고 먼저 끝날 예정이라며 현재 주민들이 겪게 될 불편을 최소화 시키겠다고 다짐을 했다.
하지만 공사가 시작된 지 3주가 흐른 현재 다운 타운을 가로지르는 우드몬트 드라이브가 중장비 차량 주차와 공사 장비보관장으로 변했고 200대 주차 공간이 사라져 인근 메트로 파크 트레인 스테이션의 주차장까지 포화 상태를 이루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이 공사와 더불어 또 다른 공사가 불과 한 블럭 옆에서 진행 중이다. 이전 에이스 하드웨어 스토어 땅 부지에 4만 3,500 스퀘어 피트 규모의 대규모 홀푸드 수퍼마켓이 들어올 건물 공사이다.
길 건너편 소규모 수퍼마켓 부지에는 1만 1,000스퀘어피트의 쇼핑센터 건축도 함께 진행 중이어서 조용하기로 유명했던 메타친 다운타운이 순식간에 공사판으로 변했다. 이에 따라 일부 주민들의 원성도 만만치 않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서영민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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