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림 작가의 개인전이 지난 1일부터 맨하탄 소재 제이슨 제이 김 오랄 디자인 뉴욕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비영리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의 공공미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중인 ‘아트 인 워크플레이스’ 전시인 황희림 개인전은 6개월간 “공간의 시학”이라는 제목으로 열린다.
황 작가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새로운 형태의 유목민으로서 느끼는 향수의 감정을 냅킨, 천, 잡지 등 다채로운 재료를 사용하여 콜라주 기법으로 표현한다. 시카고 미대 출신이자 2015년도 알재단 현대미술공모전의 최월희 기념상 수상작가인 그는 이번 개인전에서 작가의 일상에서 마주치는 실내풍경을 담담하게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인다▲장소: 418 E 71St. 5th floor, New York ▲문의: 516-983-3935(알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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