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인 지원 비영리 단체인 알재단(AHL Foundation•대표 이숙녀)의 새해 첫 그룹전 ‘관망하는 흔적’이 11일 BBCN은행 우드사이드 지점에서 개막했다. 올해 7월1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인 이은경(왼쪽부터), 윤자영 작가와 곽자인 큐레이터. 김은진 작가가 전시 개막을 알리고 있다. <사진제공=알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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