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작가 17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울산에서 온 17 가지 표정들’의 전시회가 서양화가 김호봉 작가의 기획으로 12일까지 뉴저지 해켄색 소재 리버사이드 갤러리(One riverside SQ #201 Hackensack NJ)에서 열리고 있다.
김 작가는 이 전시에도 참여, 어린날의 기억속에 묻어나는 서정적인 모습을 회상하는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참여 작가들은 서양화와 판화 등의 김섭, 임영재 ,하원, 김썽정, 차보리 등 5인의 울산대 교수와 최민영, 장수은, 전하린, 김아름, 김원옥, 권유경, 이효진, 박하늬, 임세현, 서영현, 정수빈, 이원주 작가 등 울산대 작가 12인이다. 작가들은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작품들로 각양각색 메시지를 전달한다. ▲201-488-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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