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부터 이민호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중국 상하이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오른다.
오는 11일 제19회 상하이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린다. 이날 영화제 개막식 행사에는 한국의 유명 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한류 열풍을 보여줄 예정이다.
‘베테랑’, ‘히말라야’, ‘검사외전’, ‘곡성’으로 활발한 연기 행보를 보여준 황정민은 ‘국제시장’의 윤제균 감독, ‘베테랑’의 류승완 감독과 함께 올해 상하이 영화제를 찾는다. 황정민은 오는 11일 출국해 이날 개막식 행사에 선다.
최고의 한류 스타 중 한명인 이민호는 주연을 맡은 한중합작영화 ‘바운티 헌터스’로 상하이 영화제 무대에 오른다. 이민호는 오는 11일 출국, 여주인공 탕예 등과 함께 레드카펫에 오른다.
또 하지원과 천정명은 개봉을 앞둔 영화 ‘목숨 건 연애’의 주인공으로 무대에 오르고, ‘태양의 후예’로 새롭게 한류스타로 떠오른 김지원은 10일 열리는 상하이 드라마 페스티벌 폐막식에 참석한 데 이어 곧장 다음날 영화제 개막식 무대에 서기 위해 10일 오전 출국 했다.
빅뱅 멤버인 탑은 10일 중국 광저우에서 빅뱅의 팬미팅 행사를 진행한 뒤 다음날 바로 상하이 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그는 중국 배우 장백지와 함께 중국 영화 ‘아웃 오브 컨트롤’로 관객에게 인사한다.
한편 상하이영화제는 중국 최대 영화제로 꼽히는 세계적인 국제영화제다.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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