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서양화가 조명식(사진) 작가의 특별 초대전이 이달 28일까지 맨하탄 첼시에 위치한 스페이스인아트(SIA NY․511 W 20th St. 2nd FL. 2N)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조명식 작가는 한국과 미국 미술계의 주목을 동시에 받고 있는 작가로 주로 오랜 기간 작가와의 상호작용을 거친 모든 사물과 자연의 본질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춰 그 이면에 내재된 부분들을 화폭에 표현하는 작가다.
작가는 무한한 자연에서 찾은 생명의 소중함과 그 이미지들의 본질을 화폭에 표현한다. 이번 전시도 오랜 기간 자연과 감응하며 연구 및 표현해온 작가만의 특별하고도 순수한 작품세계를 보여준다. 조 작가는 서울대 미대와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했고 현재 국민대 교수로 있다. ▲문의: 201-208-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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