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 사진=스타뉴스
톱 가수 겸 연기자 아이유가 5개월에 걸친 드라마 ‘보보경심 : 려’ 촬영을 마침내 마무리 지었다.
아이유 측 관계자는 1일 스타뉴스에 “아이유는 주연을 맡은 드라마 ‘보보경심 : 려’ 촬영을 오늘(1일) 새벽 모두 끝냈다”라며 “아이유는 지난 2월 초부터 5개월 간 전국 곳곳을 돌며 ‘보보경심 : 려’촬영에 열심히 임했다”라고 밝혔다.
아이유 역시 이날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신 막 컷의 촬영감독님 조명감독님, 아 끝났다”란 글과 해시태그를 게재, ‘보보경심 : 려’ 촬영이 종료됐음을 직접 알렸다.
아이유가 주연으로 나설 SBS 새 월화 드리마 ‘보보경심 : 려’는 100% 사전 제작 작품으로, 오는 8월 29일 첫 방송된다. 아이유는 이번 드라마에서 고려시대로 영혼이 수직 이동한 여주인공인 21세기 여성 해수 역을 연기한다. 남자 주인공으로 훗날 고려의 4대 국왕이될 왕건의 넷째 아들 왕소 역은 한류 배우 이준기가 담당한다.
한편 ‘보보경심 : 려’ 촬영을 마친 아이유는 이달부터는 가수로서 중국 팬들과 만난다. 아이유는 오는 9일 중국 광저우 공연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창사 난징 충칭 우한 등 중국 대도시들을 도는 단독 투어를 벌인다.
아이유의 중국 공략은 7월 한 달 만으로만 끝나지 않는다. 앞서 아이유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7월 이후에도 중국 곳곳을 돌며 공연으로 현지 팬들을 계속 만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중국에서 활동을 많이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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