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진 미국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26)와 톰 히들스턴(35)이 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 한 달도 되지 않아 벌써 자녀계획까지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미국 연예매체 E!뉴스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와 톰 히들스턴은 연애 한 달 만에 그들의 자녀 계획에 대해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측근은 “톰은 테일러가 결혼하고 싶어하는 남자다”라며 “테일러가 말하길 톰은 훌륭한 아빠가 될 것 같다고 한다. 그 두 사람은 미래에 원하는 것과 아이를 낳은 것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들은 삶에 대해 매우 현실적이고 진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 측근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톰 히들스턴의 영국적인 모습을 매우 좋아한다고. 스위프트는 “그는 영국식으로 행동하고, 그의 영국식 발음이 너무 좋다. 섹시하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테일러 스위프트와 히들스턴은 지난 6월 중순 해변에서 키스하는 사진이 공개 된 지 2주 만에 2주 만에 서로의 부모님을 만나는 ‘초고속’ 행보를 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양가 부모님을 만난 인사한 뒤 이탈리아 로마를 찾아 거리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톰 히들스턴은 마블 영화 ‘토르’ 시리즈에서 로키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국 배우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미국 싱어송라이터로 ‘자유로운 연애’를 즐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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