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비비안, 쿠시 /사진=스타뉴스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 쿠시(32·김병훈)와 열애를 인정한 모델 비비안(23·차현정)이 하반기 배우 활동을 준비 중이다.
비비안 소속사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관계자는 12일 스타뉴스에 “비비안은 현재 모델 활동과 함께 올해 하반기 연기자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현재 여러 작품 출연 제안을 받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상황”이며 “확정된 것은 없지만 드라마에 출연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비비안은 슈어, 바자 등 주요 잡지 모델로 활동하며 인지도를 높인 모델이다. 또한 버클리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영화음악을 전공한 재원이기도 하다. 비비안은 지난 2015년에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4회에서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비비안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의 사촌 동생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다. 비비안은 최근 유리와 함께 래시가드 광고 모델로 함께 등장하며 시선을 모았다.
한편 비비안과 쿠시는 현재 2개월 째 열애 중이다. 양측은 “약 6개월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고, 2개월 전부터 정식으로 사귀기 시작했다. 현재 역시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비비안의 연인인 쿠시는 지난 2003년 레게 듀오 스토니스컹크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쿠시는 지금은 가수보다는 음악 프로듀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YG 프로듀서 테디와 함께 더블랙레이블의 대표로 활약 중이다. 쿠시는 또한 현재 방송되고 있는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5’에서 자이언티와 함께 YG팀 프로듀서로 출연 중이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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