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암 니슨 / 사진=이동훈 기자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한국에 왔다.
리암 니슨은 12일 오후 5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리암 니슨은 청바지에 재킷을 매치하고 직접 캐리어를 끌며 편안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나섰다. 안경을 쓰고 나온 리암 니슨은 모여 있는 팬들을 보고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지었으나 이내 부드러운 미소로 팬들의 환호에 응했다.
이날 입국하는 리암 니슨은 27일 개봉을 앞둔 영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을 위해 2박 3일 홍보 일정에 나선다.

리암 니슨 / 사진=이동훈 기자
앞서 지난 6일 맷 데이먼이 ‘제이슨 본’ 홍보차 내한한 데 이어 리암 니슨까지 한국을 찾으며 팬들은 즐거워하고 있다.
당초 리암 니슨은 내한 후 KBS 1TV ‘뉴스9’ 출연 여부를 논의했으나 최종적으로 불발됐다. 리암 니슨은 '인천상륙작전' 기자회견, 레드카펫 등의 행사에 참여하며 한국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리암 니슨은 여름 대작 ‘인천상륙작전’에 출연, 처음으로 한국 영화와 인연을 맺었다. 그는 ‘인천상륙작전’에서는 연합군 총사령관 맥아더 장군 역을 맡았다. ‘인천상륙작전’ 측은 리암 니슨의 캐스팅을 위해 약 2년간 러브콜을 보냈다고 밝혔다.

리암 니슨 / 사진=이동훈 기자
리암 니슨의 이번 내한은 외화가 아니라 한국영화 홍보차 방문하기에 더욱 뜻깊다. 한국영화로 한국팬을 만날 준비를 마친 리암 니슨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편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전쟁 전황을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노력한 숨겨진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리암 니슨 외에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 정준호, 박철민 등이 출연했다. 오는 27일 개봉을 앞뒀다.
<스타뉴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