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를 포함한 미동부 지역의 청․장년 320여명이 31일 북미 원주민 선교<본보 7월26일자 A14 면> 사역지로 출발했다. 북미원주민선교회(회장 이재봉 목사)가 6일까지 위스콘신과 미네소타 등지 7곳의 아메리카 원주민 보호구역에서 실시하는 올해 북미 원주민 선교에는 뉴욕에서만 120여명이 참가한다.
사진은 뉴욕센트럴교회에서 지역별로 나눠 31일 오후와 1일 새벽에 각각 행선지를 향해 출발한 선교팀원들이 이동에 앞서 버스에 손을 얹고 안전운행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사진제공=북미원주민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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