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와 위스콘신의 7개 아메리카 원주민 보호구역에서 지난달 31일부터 2016 북미원주민선교에 참여한 동부지역 청․장년 300여명이 6일 올해 뜨거웠던 선교 사역을 마무리했다. 북미원주민선교회(회장 이재봉 목사)는 올해로 11년째인 북미 원주민 선교가 매년 더 많은 원주민들의 마음을 열어가고 있음을 체험했다며 내년에도 많은 청․장년들의 참여를 기대했다. <사진제공=북미원주민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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