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넬
밴드 넬(Nell)이 2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19일 소속사 스페이스보헤미안에 따르면 넬은 이날 낮 12시 정규 앨범 'C'를 발매한다.
넬은 당초 이달 초 컴백을 목표로 작업에 매진하다 보다 완벽한 앨범을 선보이기 위해 추가 작업을 결정, 19일 드디어 앨범을 공개하게 됐다.
이번 앨범은 지난 4월 새로운 보금자리인 스페이스보헤미안 레이블 설립 후 선보이는 첫 작품이어서 많은 리스너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넬은 추가 작업의 선택을 더블 타이틀 이라는 결과로 보답하며 정규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미 공개 한 '드림캐처'(Dream catcher)와 '희망고문'의 티저 영상만으로도 한자리에 머물지 않는 넬의 음악적 고집을 확인시킨 바 있다.
넬은 컴백에 앞서 지난 18일 팬카페를 통해 컴백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넬은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고 우리가 만족할 때까지 만들어 완성한 앨범이니 기대 많이 해도 됩니다"라며 "새로운 음악과 함께 새로운 좋은 추억이 많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고 밝혔다. 스페이스보헤미안 측은 "이번 정규앨범 ‘C’는 전체적인 표현과 연주, 사운드 구성이 가장 디테일하고 풍성한 앨범이며 트렌드를 좇아 유행처럼 흘러가는 음악이 아닌 아티스트 고유의 색채와 신념을 담은 음악이자 2016년 현재 음악신에 던지는 새로운 제안"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넬은 새 앨범 발매에 이어 오는 9월 3일~4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콘서트를 진행한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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