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W’에서 한효주가 이종석을 구할 수 있을까.
24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W’(극본 송재정, 연출 정대윤, 제작 초록뱀 미디어)에서는 웹툰에서 재회한 강철(이종석 분)과 오연주(한효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성무(김의성 분)은 웹툰 ‘W’ 속 진범에게 얼굴을 빼앗겼다.
오성무의 얼굴을 한 진범은 오성무를 자기 마음대로 움직였고, 총과 총알을 그리게 해 ‘채널 W’ 방송국을 습격했다.
이에 많은 이들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웹툰 속으로 들어온 오연주는 웹툰에 또 한 번 들어오게 된 상황에 어리둥절했지만 환자들을 치료했다.
오연주는 우연히 강철과 만났지만 오연주에 대한 기억이 지워진 강철은 그를 알아보지 못했다. 오연주는 그저 강철을 아련하게 바라볼 뿐이었다. 강철에게 더이상 의미가 없었던 오연주였지만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가지 못했다.
오연주는 배고픔을 호소했고 결국 윤소희(정유진 분)의 집에 침입하기에 이르렀다.
오연주는 급히 배를 채웠지만 이때 강철이 윤소희의 집에 들이닥쳤다.
강철은 오연주의 행동에 대해 캐물었고 오연주는 배가 고팠다고 해명했다.
강철은 그의 말을 믿지 않았고 경찰을 불렀다. 오연주는 경찰이 오기 전 라면을 먹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오연주는 급하게 라면을 먹다 찢어진 입술 탓에 고통을 호소했다.
이에 강철은 약을 발라줬고 오연주는 괜한 친절을 베풀지 말라며 화를 냈다.
강철은 그런 오연주를 바라보며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강철은 집에 온 경찰을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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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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