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호 가주하원의원 재선을 위한 기금모금 행사가 지난 11일 저녁 어바인 캐스피언 퍼시픽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맷 하퍼 가주하원의원, 토드 핏저 OC수퍼바이저, 스캇 피오터 뉴포트 비치 시의원과 여러 업체대표 그리고 여러 한인들을 포함 30여명이 참석했다.
맷 하퍼 가주 하원의원은 “나와 최의원은 98년도 같은 해에 교육의원을 시작으로 그의 뛰어난 정치적 철학과 풍부함 경험들로 하여금 많은 것을 배웠다”며 “주민들을 가장 최우선으로 위하는 정치인”이라고 말했다.
토드 스핏저 OC수퍼바이저는 “어바인 시장직 재임당시 오랫동안 그레이트팍 묘지건립에 대해 논의하며 최의원의 뛰어난 리더쉽을 몸소 느꼈다”며 “변함없이 그를 지지하며 꼭 재선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석호 의원은 모든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다수의 민주당에 비해 소수인 공화당원으로 법안 통과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최근까지 상정안 법안들은 모두 살아남았다”며 “로비스트가 아닌 주민의 의견을 중시하며 좋은 안건은 언제든지 수렴할 것이다”고 말했다.
최석호 가주하원의 기금모금행사는 앞으로 2번 더 열릴 예정이며 한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행사가 LA에서 열린다.
한편 최석호 의원이 현재 상정한 법안에는 ▲프리웨이 진입 시 레드라이트 위반 벌금 최대 35달러 감면 ▲ 타국으로부터 입양 시 60일안에 출생신고를 하여 입양 자녀에게 시민권 보장 ▲ 타주나 외국기업이 가주에 들어설 시 17.5% 택스크레딧 제공 ▲모든 범죄 피해자가 가해자를 직접 접촉해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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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호 가주하원의원이 기금모금 행사에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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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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