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의 대표적인 청소년 예술봉사단체인 LAYP(Los Angeles Young Players·단장 황호진)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무대로 음악회를 준비했다
LAYP가 오는 17일 오후 6시30분 콜번스쿨 지퍼 홀에서 펼치는 제3회 정기 연주회는 러브 콘체르토로, 한국 전통악기를 사용한 모듬북 공연과 다채로운 합창곡을 연주하고 뮤지컬 ‘메리포핀스’ 공연을 준비한다. 한국 동요, 라틴어와 영어 노래 등 다채로운 언어의 곡을 연주하고 세월호 추모곡인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피날레로 세월호에서 사랑하는 가족을 이별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줄 예정이다.
LAYP 황호진 단장은 “지난 2012년 창단한 신생 봉사단체인 만큼 단원들과 교사진 모두의 의욕이 넘치고 있다”며 “무대 위를 가득 채울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 모두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LAYP는 지난 6년 간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 및 활발한 커뮤니티 봉사활동을 통해 주류사회에 한국문화를 널리 알려 왔다. 또, 봉사활동을 통해 아프고 소외된 계층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올해 대통령상 수상자 3명을 배출했다.
황 단장은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깨닫게 하고 아이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감하게 해 봉사의 진정성을 일깨워주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한편, LAYP는 다음 연주에 함께 할 신입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 (213)268-2388 (213)819-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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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지퍼홀에서 정기연주회를 갖는 LAYP 단원들이 한인들을 초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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