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아 경찰국은 주거 및 상업 지역에 차량내 물건 절도 사건이 잇달아 발생해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브레아 경찰국에 의하면 지난12-15일사이에 10대의 차량 물건 절도 사건이 일어났다. 이중에서 6대는 차 문을 잠그지 않은 상태였고 나머지는 범인들이 유리창을 부수고 물건을 훔쳐갔다. 이같은 범죄는 주거 지역의 경우 새벽, 샤핑 센터에서는 대낮이나 저녁에 주로 발생했다. 절도 당한 물품들은 랩탑, 차 등록증과 보험카드, 크레딧 카드, 현금, 선글래스, 지갑등이다.
경찰국은 범죄가 연쇄로 발생한 점을 미루어 볼 때 동일범 또는 절도단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 신고는 (714)990-7911으로 하면된다.
한편 브레아 경찰국은 차량내 물건 절도 사건을 예방하기위해서는 ▲승용차 문을 항상 잠그고 ▲귀중품은 차안에 놓아두지 말고 가져가거나 트렁크에 보관또는 차밑등에 숨겨두고 ▲밖에서 보이는 곳에 물건을 놓아두지 말 것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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