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유혜미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성민희 소설·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지난 20일 한인회관에서 북가주 지역 한인들을 위한 무료 법률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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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데이빗 류….그는 아마도 나름 살길을 찾고자하는 것이 아닐까…? 자기를 당선시켜준 한인들의 표가, 자기를 밀어내는 표가 될수도 있겠다고해서 이런법안을 낸것일수도…방글라 제안이됐을 즈음에 이 안을 냈다고하는데, 4지구에서 반한인적이며 권력형 정치를하고자할 때 다른지역거주하는 한인들이 결속하여 반대할경우에, 반드시 질것이기 때문에…야비한 꼼수는 드러나기마련.
한인들 실력행사 하고나니 이제 호구로 보이지 않나보네요. 명심합시다 호구가 되면 진상짓하는 것들이 나타납니다.
데이빗류, "방글라데시 구획안 이슈는 2월에 처음 알았다."고 그가말했고, 한인들의 투표권한을 줄이기 위한 꼼수,’이해관계자란?’ '해당지역에 거주지주소를둔자, 직장을가진자, 사업장을가진자 해당지역에 소비지출을하는자…..’ 이런이들이 이해관계자 임에도, 이해관계자를 지역내 거주자 및 업주로 제한하려고하는 법안을 이번에통과시키려고하는데, 오해라고? 이자는 한인표가 아니었으면 당선 어림없었다며 눈물흘려놓고,이제와서 한인을배신하는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