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총 44건…전년대비 47% ↑
▶ 낫소경찰국·카운티장 시니어센터 방문, 예방법·사기유형 등 포럼 개최
낫소카운티 경찰국과 로라 커런 낫소카운티장이 공동으로 시니어 표적 사기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낫소 경찰국과 카운티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사기 행각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이들을 보호하기위해 홍보 및 교육 그리고 조사를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낫소 경찰국에 따르면 2018년 노인을 대상으로 한 사기 행각이 138건 신고 됐는데 이는 전년도에 비해 52%가 늘어난 수치다. 특히 2019년도 3월 초까지 44건이 접수됐다며 이는 지난해 동기간 보다 47%나 많은 것이라고 전했다.
경찰국과 카운티 사무실을 노인들을 사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최근 지역 시니어 센터를 방문, 포럼을 개최하는 등 예방법과 사기행각의 유형, 보호방법 설명에 나섰다.
최근 프랭클린 스퀘어 시니어 센터에서 가진 포럼에는 100명이 넘는 시니어가 참석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낫소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기 종류는 가족이나 친척의 보석금이나 법률 비용이 급히 필요하다며 전화로 기프트카드나 크레딧카드 또는 머니그램, 머니 팍, 웨스턴 유니온으로 돈을 지급하도록 유인하는 케이스가 흔하다. 연방국세청(IRS)을 사칭하는 전화들은 모두 사기로 보면 된다. 또 전기나 가스회사가 직접 소비자를 찾아가 고지서를 현찰로 내줄 것을 요구하는 것도 사기의 한 수법이다. 이메일을 통한 사기도 많다. 청구서나 구매 정보로 소셜 시큐리티 번호나 은행 정보, 크레딧 카드 정보를 요청하는 케이스는 일단 의심하고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오랜 기간 지속해서 이뤄지는 사기는 상금이나 상품에 당첨됐다는 이메일이나 우편물, 이런 내용에는 응답하지 않는 것이 사기를 피하는 방법이다.
낫소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시니어 대상 사기 신고는 2015년 109건, 2016년 104건, 2017년 83건, 2018년 138건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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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수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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