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 스트링 챔버 오케스트라(음악감독 신한나)가 8월 24일 뉴저지 해켄색 소재 해켄색연합감리교회에서 꿈나무들의 협연무대인 '제3회 영뮤지션 콘체르토 나잇'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은 8명의 솔로이스트들이 비발디 등의 작곡가들의 곡을 협연했으며 특별히 전 뉴욕필하모닉 단원이자 현 카타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오주영씨가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 사진제공=라온 스트링 챔버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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