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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경제

경제난에 지친 민심…‘작은 불평등’에도 분노 폭발

댓글 1 2019-11-18 (월)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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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점점 더 여기 저기서 확신될 걸 로 짐작이 가는군요 메가 미꾸라지 한마리가 무역전쟁으로 국제 경제가 먹구름이 짓어지고 불난 지구촌에 부채질하는 꼴이니 말입니다. 나만 잘 될거라는 오산은 이웃이 배고프면 내집의 담을 넘지않을거라는 안이하고 어리석은 삐뚤어진 이기주위 인 탓이라 할까요. 함께 행복해야 나도 너도 행복한것 이웃만 잘먹고 잘 지낸다면 배고픈이웃이 무슨일을 저지를지는 너무나 당연 할 텐데도 미국의 메가 미꾸라지는 그걸 모르고 자연의 섭리를 무시하여 하는일마다 그러니 지구촌이 몸살을 알고있는것이지요.

    11-18-2019 03:00:5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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