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 선물 구입 미 대형 소매 체인 한인업소 대대적 세일

마지막 연말 샤핑특수라고 할 수 있는‘수퍼 세터데이’를 맞아 파격적인 할인가격이 소비 자들의 구매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AP]
오늘(21일)은 미국 전체가 들썩이는 샤핑데이로 유명한 ‘블랙 프라이데이’를 뛰어넘는 최대 샤핑데이인 ‘수퍼 세터데이’(Super Saturday)로 한인을 비롯한 미국 내 소비자들이 흥분하고 있다.
매년 크리스마스 직전 토요일을 일컫는 수퍼 세터데이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막바지 선물구입에 나서는 샤핑객들이 대형 유통체인과 샤핑센터, 개인업소 등에 대거 몰리기 때문에 연중 가장 바쁜 샤핑데이로 꼽힌다.
20일 USA 투데이는 수퍼 세터데이를 맞아 애플, 메이시스, 타겟, 베스트바이 등 주요 유통업체가 영업시간을 연장하고 대대적인 세일에 돌입한다고 보도했다. 전국소비연맹에 따르면 올해 약 1억4,780만명이 샤핑에 나설 것으로 전망돼 이는 지난해 1억3,430만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사람이 분비는 것을 피하고자 하는 샤핑객들은 온라인 주문을 이용하거나 도로변에서 구입 후 픽업할 수 있는 곳을 이용하는 것이 권고된다”며 “구입하고자 하는 상품의 가격이 핫딜인지 확실하지 않다면 스마트폰을 통해 아마존이나 월마트 등 주요 유통업체들의 가격을 비교하는 것도 합리적인 샤핑을 할 수 있도록 한다”고 조언했다.
올해는 경기호조에 따른 소비심리 활성화와 무엇보다 올 크리스마스가 수요일로 정해짐에 따라 토요일에 샤핑을 하고도 일요일, 월·화·수요일까지 연휴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기 때문에 더 많은 샤핑객들이 소비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수퍼 세터데이를 겨냥해 LA 한인업체들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내걸고 고객유치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카후나 체어는 신 개념의 4D 맛사지에어 ‘카파(KAPPA)’ 구입 시 한정수량으로, 시중에 나온 가정용 마스크 중 2배 이상 뛰어난 근적외선 마스크인 2,000달러 상당의 카후나 LED 마스크와 899달러 상당의 VIP명품 피부관리세트인 금단비가 등 푸짐한 공짜 선물을 제공한다.
우메켄은 오는 31일까지 전제품 구입 시 무료보너스를 제공하는데 75달러 이상 구입 시 20달러 상당 흑마늘 엑기스와 35달러 상당의 씨(C)밸런스 중 하나를 제공한다. 120달러 이상 구입 시 59달러 영지버섯엑기스나 59달러 발효 미네랄 L칼슘 중 하나를 제공한다. 이어 399달러 효소환을 30달러 할인된 369달러에 판매하는 것에 더해 150달러 상당의 스페셜 효소환을 공짜선물로 증정하며 연말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어들이고 있다.
홈쇼핑월드는 오는 23일까지 1달러, 30달러, 100달러, 200달러, 300달러, 400달러 500달러 각 구매별로 공짜선물을 제공하며 고급화장품과 건강제품의 메카인 그레쎄 화장품이 오늘(21일) 하루 동안 전제품 50% 대박세일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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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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