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김연주, 도예가 김선교 작가의 개인전이 14일 뉴저지 해켄색에 있는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각각 개막했다. 18일까지 예사랑(회장 최지애) 주최로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서 김연주 작가는 아름다운 색채의 향연을 보여주는 작품을, 김선교 도예가는 따뜻한 솔부엉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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