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유혜미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성민희 소설·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부의장 이재수)는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도 활동 방향과 목표를 밝혔다. 이재수 부의장은 “미주지역회의는…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지난 20일 한인회관에서 북가주 지역 한인들을 위한 무료 법률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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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스포츠팀들은 인디안 이름과 문장을 많이 사용한다. 심지어 아틀란타 브레이브스의 로고는 인디안의 도끼 이며 경기장에서 실제로 인디안의 함성을 질러서 응원한다. 인디안을 비하하는 의미라면 이들이 이름과 문장을 사용할까? 오히려 인디안의 용맹성을 기리는 의미일 것이다. 저엉 판단하기가 어려우면 그들의 후예인 현재의 인디안들에게 물어보기 바란다. 인디안 이름과 문장을 지워야 하겠느냐고? 아마 대다수 인디안 후예들은 그대로 유지하기를 바라지 않을까. 극히 소수의 일그러진 집단에게 휘둘리지 말고 제정신 차리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