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권센터, 연방의사당 앞서 촉구

민권센터 박채원 이민자 정의활동가가 20일 워싱턴DC 연방의사당 앞에서 이날 상정된 ‘1929년 이민법 이민 규정 갱신 법안’ 통과를 지지하고 있다.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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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빼내는 것도 모자라 똑같은 처지라고도 할수있는이들을 차별 푸대접 추방까지 해야한다고 개골대는 이들의 그 마음이 참말로 가소롭구나...오늘만 살겠다는 어리석음 언제나 정신차려 자기도 이웃도 자식들도 나라도 잘 굴러가게 할려는지....ㅉㅉㅉㅉㅉ
정의 활동가라는 저분이 지금 자신도 무슨일을 저지르고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가 자신의 출세 만을 위해서 앞장서서 불법의 옹호자로 대변하고 있으니 ...
7년된 불법 체류자 구제한다고 하면 6년된자는? 8년된자는? 너도 나도 불쌍한척 하며 자신들의 잘못을 인권과 존엄성이라는 억지감성으로 늘 법을 무시해 왔었다 그러니 지금도 온갖불법을 자행하며 국경이고 어디고 닥치는대로 몰려드는데 법적으로 조금만 틈을 한번 보여봐라 아마 남의집 안방 까지 차고 들어와 내집이라고 할것이다
이것은 분명 통과 되면 안됨니다 무엇보다 합법적으로 오는사람들도있고 이것 말도안되는 말입니다. 또하나 스페니쉬 잘살고있는모습이 보니 참 배가 너무아프던데요? 불법체류자 면서 비즈니스 할거다하던데 그리고 다시 이민법 대해 다시살아나야합니다 이민국 ICE DHS 모두 발전 해야합니다. 불법은 말그대로 조용히 살아야되지 이러면 말도안되는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