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워싱턴 지역의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한인들과 12일 낮 설악가든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이낙연 전 총리는“총리직을 맡으면서 재난이 닥쳤을 때 국민들을 위한 대책을 잘 처리했었던 것 같아 가장 기억에 남고 보람이 있었다”면서“이런 자리가 좋은 사람들과 만나 조언을 듣고 대화를 나누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오인환(서울대 미주총동창회 전 회장), 고대현(전 VA한인회장), 이낙연 전 총리, 박문수(IT업 종사), 석은옥(강영우 장학회 회장), 함은선(워싱턴정대위 회장), 정기용(전 한민신보 발행인), 이우진(사업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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