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속 방지 주민들 보호

LA시가 주택가 고속운전을 방지하기 위한 스피트 험프 설치 프로그램을 재개한다. [ LA시 제공]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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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공무원들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게으르고 일 안하고 봉급만 받아가는 세금충들 입니다......미국 공무원들의 부패가 가장 심합니다, 동양사회는 많이 바뀌어가고 있지만 미국은 시민들이 을이고 공무원들이 갑입니다, 우리가 그들을 먹여살리고 있는데고 말이죠.....특히 경찰들의 부패는 더더욱 심각하지만 내부에서 쉬쉬하기 때문에 부패정도를 알아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marko님 말에 전적 동조 자동차 굉음과 오토바이 굉음 규제 부터 해야지 쓸데 없는데 돈을 쓰고 있으니 뭐든 지들 편한것만 하려는 공무원들의 태도 정말 한심하다.
주민보호?? 차개조에서 굉금내고 다니고 길거리 무서워 걷지도 못하는 길거리에 험프하면 뭐해??? 민주당 좋아요. 바이든 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