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 마티네스 시의장과 길 세디요·케빈 드 레온 등 히스패닉 시의원 3명의‘인종차별’ 발언 파문 이후 11일 처음 열린 LA 시의회에서는 3명 시의원을 규탄하고 이들의 사임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거센 항의가 이어졌다. 항의는 LA 시청 밖에서도 이어졌다. 마티네스 시의장이 시의장직을 사임한 가운데 시민들은 이들 3명 시의원의 정계은퇴까지 요구하고 있다. 특히 흑인과 백인 시민들의 시위와 분노가 높아지면서 히스패닉을 겨냥한 인종 간 갈등 양상으로까지 비화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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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도 인종간의 이해 관계와 갈등으로 엉망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