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LA에 도착한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인프라에 대한 역사적인 투자’에 관한 논의를 끝내고 13일 브렌트우드에서 열리는 민주당 기금모금 행사에 참석했다. 이 행사에는 낸시 펠로시 연방 하원의장이 동석했다. 이어 행사 다음날인 14일 바이든 대통령은 오렌지카운티를 방문해 ‘미국 가정을 위한 비용 절감’에 관해 논의하고 오레곤주 포틀랜드로 향할 예정이다.
바이든 대통령의 이번 남가주 방문은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행보로 바이든 대통령은 인프라 투자, 반도체 및 과학 법안 통과를 내세우며 민주당 후보들을 적극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오는 11월8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 캠페인이 시작된 가운데 민주·공화 양당은 특히 연방의회 주도권을 잡기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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