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 브루클린 프로스펙트팍서 야구방망이로 수차례 가격 후 도주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20분께 피해자인 53세 남성은 공원 중심부인 웰 하우스 드라이브 선상에서 산책을 하던 중 야구방망이를 들고 갑자기 나타난 용의자로 부터 수차례 폭행을 당했다.
용의자는 이후 자전거를 타고 현장에서 도주했으며 피해자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 당시 현장 주변의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는 상황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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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갖고 다녀라! 틀딱들아 지팡이 갖곤 안돼...
선한 시민들의 생명이 위협받고 두려워 밖에도 못나가는 우리 영원한 민주당 만세이~~ 홍어 만세이~~우리 영원한 민주당 가족...
미국경찰은 좀도둑도 못잡는 형편없는 경찰이지만 일 안해도 베네핏과 월급은 가장 두둑하게 가져가는 도둑들이다
이젠 산책할때도 반드시 산책용 지팡이나 호신도구를 지참하고 다녀아 할것 같다. 이젠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