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x스포츠 채널서 생중계… 미국경기는 Fox 공중파 채널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6일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안면 보호대를 착용한 손흥민의 모습도 보인다. <연합뉴스>
올해 월드컵 경기 중계는 공중파인 폭스(FOX) TV와 케이블 채널인 폭스 스포츠 채널(FOXS1), 라티노 방송인 텔레문도(Telemundo)를 통해 볼 수 있다.
월드컵은 오는 20일(일) 오전 11시 카타르와 에콰도르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내달 18일까지 중동의 카타르에서 펼쳐진다.
한국의 H조별리그 3경기를 보려면 폭스 스포츠 채널을 이용하면 된다.
한국 팀은 24일(목) 오전 8시 우루과이 전을 시작으로 28일(월) 오전 8시 가나와 한판 대결을 펼친다. 내달 2일(금) 오전 10시에는 예선 마지막 경기로 유럽의 강호 포르투갈과 맞붙는다.
미국 팀은 B조로 21일(월) 오후 2시 웨일즈 전을 시작으로 25일(금) 오후 2시 영국, 29일(화) 오후 2시 이란과 대결을 펼친다.
폭스에서는 미국의 경기, 텔레문도에서는 라틴 아메리카 국가의 경기를 볼 수 있다. 폭스에서는 영어, 텔레문도에서는 스페인어로 시청할 수 있다.
한국어로 방영되는 월드컵 경기는 시청할 수 없다. SBS, KBS, MBC의 월드컵 중계 독점권이 한국내로만 제한되기 때문에 워싱턴을 포함해 미국거주 동포들은 한국 중계 방송을 볼 수 없다.
이런 이유로 버라이즌이나 COX 케이블을 이용하는 한인들도 이번 월드컵 경기를 한국방송으로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폭스 스포츠 채널이 없는 가정의 경우, 버라이즌이나 COZ 케이블에 전화해서 별도로 신청을 해야 한다.
한편 워싱턴 한인사회에서는 한국팀 경기를 시청하며 합동 응원전도 펼친다. 응원전은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스티브 리)와 워싱턴체육회(회장 김유진), 워싱턴축구협회(회장 박희춘)가 공동 주최하며 알렉산드리아 소재 코리안 커뮤니티센터(6601 Little River Turnpike)에서 열린다. 최대 300명 정도까지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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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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