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치러질 미국 대선을 앞두고 공화당 후보 경선에 뛰어든 니키 헤일리 전 유엔주재 미국 대사가 20일 아이오와주 어번데일에서 열린 캠페인에서 발언하고 있다. 헤일리 전 대사는 지난 15일 자신이 두 번 주지사를 지낸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찰스턴에서 대선 출정식을 열고 대선 출마를 공개 선언한 바 있다. [로이터=사진제공]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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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단교하자고도 안하면서 뭔 적이냐? 적이면 단교해. 네 어미 국가인 인도하고도 단교하고.
귀하의 말이 옳다, 적을도우면 그만큼 적이 강해지고 적은 그 강한 무력으로 나를 해칠것이 자명하다, 또한 우리가 이곳에 귀화한 이상 이나라는 더 이상 타국이 아닌 우리와 우리의 자손이 살아갈 조국인 셈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미국을 부강히 이끌어갈 지도자를 선택하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하다
지구촌을 흑백으로 만들어 서로 못믿고 협력도없으며 그래서 자유도 평화도 없는 모두의삶을 망처버리겠다는 아주 아주 저질스런 위험한 영혼이 썩어 냄새나는 발상이 트 보다 더하구나...허허참 아무리 저질들의표를의식한다지만 요건 아니지라....ㅉㅉㅉㅉ